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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032640]는 한국시리즈 5∼7차전 기간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 '스포키 라이브톡'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KBSN 이동근 아나운서와 박용택·유희관 해설위원 등이 출연한다. 앞서 한국시리즈 1차전과 4차전 라이브톡 조회수는 각각 약 44만 건, 약 30만6천 건으로 집계됐다. 동시 접속자 수도 약 7만6천 명, 약 4만1천 명을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