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
5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LG 서건창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3.4.1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투수 송은범(39)과 내야수 서건창(34)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LG 구단은 송은범, 이찬혁, 김태형, 성재헌, 임정우(이상 투수), 서건창, 정주현, 김성협, 최현준(이상 내야수), 이천웅, 최민창, 이철민(이상 외야수) 12명을 보류 선수에서 제외했다고 25일 전했다.
정주현은 은퇴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