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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25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개최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결정됐다.
FIBA는 7일 2025년 아시아컵을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컵을 유치한 것은 1997년에 이어 두 번째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1997년 대회에서는 한국이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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