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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44824		프로야구 NC, 새 외국인 투수 카스타노 영입…"직구 구위 강력"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다니엘 카스타노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투수 3관왕' 에릭 페디를 떠나보낸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로 좌완 다니엘 카스타노(29)를 영입했다. NC는 13일 카스타노와 총액 85만달러(계약금 13만달러, 연봉 52만달러, … 야구 2023.12.14 178
44823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11건 한국여자농구연맹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모두 11건의 페이크 파울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라운드의 4건보다 7건 늘어난 수치다. 페이크 파울은 파울 상황이 아닌데도 선수가 심판의 눈을 속이기 위해 과장… 농구&배구 2023.12.14 115
44822		'오구플레이' 윤이나, 복귀 당겨지나…KLPGA 14일 징계감면 논의 최송아 기자 기자 페이지 KLPGA 상벌위 출석 앞서 사과하는 윤이나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대회에 참가해 물의를 빚은 윤이나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사무국에서 열린 상벌분과위원회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이나는 지난 6월 16일… 골프 2023.12.14 186
44821		[영상] 구단 회장이 심판 얼굴에 '강펀치'…FIFA 분노 "축구 죽이는 암"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IX1Tg2ehyeU (서울=연합뉴스) "심판 공격은 축구를 죽이는 암적 존재다." 피에를루이지 콜리나(62)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위원장이 튀르키예 프로축구에서 발생한 심판 폭행 사건에 대해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콜리나 위원장은 13일(한국시간) BBC와 인터뷰에서 "설령 오심을… 축구 2023.12.14 189
44820		[여자농구 중간순위] 13일 최송아 기자 기자 페이지 ◇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13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KB우리은행 10승 1패 - 3 하나원큐 5승 7패 5.5 4 삼성생명 4승 6패 5.5 5 BNK 3승 8패 7.0 6 신한은행 1승 10패 9.0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 농구&배구 2023.12.14 118
44819		'이동준 멀티골' K리그1 전북, 방콕 꺾고 ACL 16강 진출 확정(종합)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안방서 3-2 승리…전북, 포항·울산에 이어 16강 토너먼트로인천, 조별리그서 4승 챙겼지만…'간발의 차'로 조 3위 밀려 동점골 넣은 문선민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전북 현대와 방콕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 축구 2023.12.14 196
44818		[프로배구 중간순위] 13일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 남자부 순위 팀 승점 승패 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1 우리카드 31 11승 4패 1.591 1.037 2 대한항공 28 9승 6패 1.545 1.068 3 삼성화재 25 10승 5패 1.320 1.019 4 한국전력 24 8승 7패 1.115 0.998 5 OK금융그룹 22 8승 7패… 농구&배구 2023.12.14 126
44817		[AFC축구 전적] 전북 3-2 방콕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 13일 전적(전주월드컵경기장) ▲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6차전 전북 현대 3(1-1 2-1)2 방콕 유나이티드 △ 득점 = 완차이 자루농크란(전4분) 룽라스 푸미찬툭(후40분·이상 방콕) 문선민(전42분) 이동준(후31분, 후33분·이상 전북) (서울… 축구 2023.12.14 179
44816		'찬란한 장충의 봄을 향해' 우리카드, 성적도 흥행도 일등 하남직 기자 기자 페이지 프로배구 남자부 1위 달리며 관중 동원도 1위 우리카드 승!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승리한 우리카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11.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농구&배구 2023.12.14 122
44815		K리그1 인천, 조별리그서 4승 챙겼지만…ACL 16강 진출 실패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G조 최종전서 카야 3-1로 꺾었지만…'간발의 차'로 조 3위로 밀려 인천의 조성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에서 … 축구 2023.12.14 196
44814		프로농구 시즌 1~2라운드 평균 득점↑…KBL 경기 분석 DB, 평균 득점 91.9점…kt는 지난 시즌 대비 7.6점 상승 원주 DB 강상재 [KB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올 시즌 프로농구가 평균 득점과 속공 득점이 증가하며 공격적인 농구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KBL이 발표한 2023-2024 시즌 경기 수치 분석 자료에 따르면 … 농구&배구 2023.12.14 118
44813		'한 달째 단벌 신사' 권영민 감독 "100％로 하면 절대 안 져"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대한항공 링컨은 3경기 연속 결장…"오랫동안 못 뛸 듯" 지난 8일 삼성화재전 당시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파죽의 7연승을 달리는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강팀과의 연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농구&배구 2023.12.14 132
44812		'한국의 모리뉴' 이정효 감독, 광주FC와 2027년까지 동행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이정효 광주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한국의 모리뉴'라는 별명을 받은 화제의 사령탑 이정효(48) 감독과 4년 더 동행한다. 광주 구단은 13일 "이정효 감독과 2027년까지 함께하기로 합의했… 축구 2023.12.14 206
44811		'울산 현대→울산 HD FC' 구단 명칭 변경…새 엠블럼도 공개 이영호 기자 기자 페이지 울산 HD FC의 새 앰블럼 [울산 HD 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2연패를 달성한 울산 현대가 '울산 HD FC'로 구단 이름을 바꾸고, 용맹한 호랑이를 형상화한 새로운 엠블럼도 공개했다. 울산 구단은 13일 "올해 창단 이후… 축구 2023.12.14 198
44810		수원FC 잔류 지휘한 김도균 감독, 내년 K리그2 이랜드 이끌듯 안홍석 기자 기자 페이지 설하은 기자 기자 페이지 기뻐하는 김도균 감독과 이승우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9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5-2로 승리하며 K리그 1 잔류에 성공한 수원FC 김도균 감독과 이승우가 기뻐하고 있다. 20… 축구 2023.12.13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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