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김도하·이도현과 유소년 선수 연고 지명

프로농구 삼성, 김도하·이도현과 유소년 선수 연고 지명

링크온 0 204 2024.03.10 03:21
왼쪽부터 이도현, 조동율 삼성 단장, 김도하.
왼쪽부터 이도현, 조동율 삼성 단장, 김도하.

[삼성 프로농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유소년 선수 2명에 대한 연고 지명식을 개최했다.

삼성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홈 경기 하프타임에 리틀썬더스 분당점의 김도하(서울국제학교), 이도현(체드윅국제학교)에 대한 연고 지명식을 개최했다.

김도하와 이도현은 KBL 유소년 주말리그를 포함한 다수 대회에 참가했으며 슈팅과 드리블 능력이 돋보이는 유망주들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7419 리디아 고, LPGA 명예의 전당 향해 질주…블루베이 3R 공동선두 골프 2024.03.10 205
47418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92-86 소노 농구&배구 2024.03.10 235
열람중 프로농구 삼성, 김도하·이도현과 유소년 선수 연고 지명 농구&배구 2024.03.10 205
47416 [프로야구 이천전적] 두산 12-8 키움 야구 2024.03.10 190
47415 허예은 15점…여자농구 KB, 4강 1차전서 하나원큐 완파 농구&배구 2024.03.10 193
47414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4.03.10 334
47413 [여자농구 PO 1차전 전적] KB 69-51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4.03.10 258
47412 [동정]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FC 홈 개막전 시축 축구 2024.03.10 171
47411 대전 1만2천명 등 시범경기 개막전에 평균 7천236명 구름 관중 야구 2024.03.10 190
47410 이승우, 황선홍 앞 무력시위…K리그1 수원, 전북과 1-1 무승부 축구 2024.03.10 171
47409 LG 엔스, 첫 등판 합격점 "23일 개막전 류현진과 맞대결도 최선" 야구 2024.03.10 187
47408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4.03.10 271
47407 프로배구 현대건설·우리카드, 정규리그 1위 확정 위해 전진(종합) 농구&배구 2024.03.10 238
47406 이승우, 황선홍 앞 무력시위…K리그1 수원, 전북과 1-1 무승부(종합) 축구 2024.03.10 187
47405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3-1 대구 축구 2024.03.10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