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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479 '3번째 골든글러브' 구자욱 "내년 김영웅, 이재현과 함께 오길" 야구 2024.12.15 128
3478 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 야구 2024.12.14 138
3477 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종합) 야구 2024.12.14 137
3476 프로야구 한화, 새 외국인 투수 폰세·외야수 플로리얼 영입 야구 2024.12.14 136
3475 LG, 삼성 이적한 최원태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 야구 2024.12.14 133
3474 '득표율 97.2%' 김도영, 3루 황금장갑 품고 화려한 2024 피날레 야구 2024.12.14 133
3473 최형우, 또 하나의 기록…이대호 넘어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종합) 야구 2024.12.14 136
3472 '첫 골든글러브' 박찬호 "축하해주신 오지환 선배 보며 또 배워" 야구 2024.12.14 129
3471 최형우 "골든글러브 최고령 수상 달성하고 싶어" 야구 2024.12.14 134
3470 '골든글러브 시상식 위해 2박 3일 한국행' 오스틴 "약속 지켰죠" 야구 2024.12.14 121
3469 롯데,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과 95만달러 계약…반즈도 재계약 야구 2024.12.14 135
3468 [표] 프로야구 2024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야구 2024.12.14 128
3467 2박 3일 여정…오스틴 "골든글러브도, KBO 일원이 된 것도 영광"(종합) 야구 2024.12.14 120
3466 김택연, KBO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 '1억4천만원' 야구 2024.12.14 123
3465 황금장갑으로 피날레 장식한 김도영 "2025년 향해 다시 뛰겠다" 야구 2024.12.14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