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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46324		[아시안컵] '규정대로 합시다!'…120분 혈투 뒤에도 냉철했던 '캡틴' 손흥민 안홍석 기자 기자 페이지 사우디전 주심, 일방적으로 승부차기 골대 지정손흥민 항의에 규정대로 동전 던지기…결국 '붉은악마' 쪽 골대로 1번 키커 손흥민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사우… 축구 2024.02.02 198
46323		국대 풀백 설영우가 세르비아로?…황인범 뛰는 즈베즈다 이적설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세르비아 매체 '이적 성사 직전' 보도…"담당 직원, 카타르로 향해"울산은 보도에 '선 긋기'…"구단 간 협상 그 정도 진척 안 돼" 밝은 표정의 이강인-설영우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이강인과 설영우가 밝은 표정으로 훈련 준비를 하고 … 축구 2024.02.02 184
46322		'학업 병행→마이너' LG 진우영 "공부해도 야구로 성공 가능"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대안학교 졸업 후 미국행…2021년 방출된 뒤 군복무·독립야구 출국 전 인터뷰하는 진우영 [촬영 홍규빈]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LG 트윈스의 2024시즌 신인 투수 진우영(22)은 남들과 사뭇 다른 길을 걸어왔다. 운동에만 매진하는 또래 선수들과 다르게 그는 대안학교인 글… 야구 2024.02.02 196
46321		MLB로 바람처럼 떠난 이정후 "기대 보답하도록 은퇴까지 노력" 곧바로 애리조나 샌프란시스코 캠프 합류해 본격 담금질 시작가장 상대하고 싶은 투수는 다저스 야마모토…"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답변하는 이정후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해 도전을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 야구 2024.02.02 168
46320		[여자농구 중간순위] 1일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1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KB 20승 2패 - 2 우리은행 17승 4패 2.5 3 삼성생명 10승 12패 10.0 4 하나원큐 8승 14패 12.0 5 신한은행 7승 15패 13.0 6 BNK 4승 19패… 농구&배구 2024.02.02 169
46319		'이종범 KIA 감독설'에 말 아낀 이정후 "이 부분은 아버지 인생" 새 사령탑 찾는 KIA…'레전드 출신' 이종범 후보 가운데 하나로 거론이정후 "감독 공석 때마다 얘기 나오는데 직접 연락 온 건 없어" 이종범, '메이저리거' 이정후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오른쪽 첫 번째)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이정후의 샌프란… 야구 2024.02.02 183
46318		프로농구 LG, 고양 2연전 싹쓸이…4연승으로 단독 2위 kt는 한국가스공사 꺾고 공동 3위 LG 유기상 [KB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고양 2연전을 승리로 쓸어 담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LG는 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고양 소노의 맹렬한 추격을 따돌리고 80… 농구&배구 2024.02.02 181
46317		김하성에게 화답한 이정후…"형이 치면 치아로라도 잡아야죠" 김하성, 지난달 출국하며 "정후가 나한테 치면 안 봐준다" 선전포고 손 흔들며 출국하는 이정후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해 도전을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4.2.1 [email … 야구 2024.02.02 182
46316		3연속 블로킹에도 끄떡없는 임성진 "형들이 자신감 준 덕분"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한국전력 임성진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전력 공격수 임성진은 1일 KB손해보험전 2세트 15-16에서 퀵오픈이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에게 가로막히자 네트 기둥을 껴안고 강하게 아쉬워했다. 직전 공격 2개도 비예나에게 연거푸 … 농구&배구 2024.02.02 217
46315		30개 구단 키포인트 짚은 MLB닷컴…"SF는 이정후 타율" "이정후 예상 타율 0.291로 MLB 전체 10위" 입단 소감 말하는 이정후 (영종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에게 입단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간 1억1천300만달러(약 1천469억원)에 초특급 계약을… 야구 2024.02.02 162
46314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1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DB 28승 9패 - 2 LG 24승 13패 4.0 3 ktSK 23승 13패 4.5 5 KCC 19승 15패 7.5 6 현대모비스 19승 17패 8.5 7 한국가스공사 14승 23패 14.0 8 정관장 13승 23패 14.5 9 소… 농구&배구 2024.02.02 160
46313		[프로농구 고양전적] LG 80-77 소노 ◇ 1일 전적(고양 소노 아레나) 창원 LG 80(20-23 28-20 20-15 12-19)77 고양 소노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4.02.02 153
46312		신지애, 호주여자골프 빅오픈 첫날 선두와 5타차 공동 14위 윤민아·이일희도 공동 14위 …윤이나는 하위권으로 밀려 신지애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신지애가 호주여자골프 빅오픈 첫날을 상위권에서 마쳤다. 지난해 챔피언 신지애는 1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 크리크 코스(파73)에서 열… 골프 2024.02.02 217
46311		리버스 감독 데뷔승은 언제?…NBA 밀워키, 포틀랜드에도 패배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서부 14위 포틀랜드에 116-119로 져…사령탑 교체 효과는 아직 닥 리버스 감독과 데이미언 릴러드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팀 쇄신 차원에서 닥 리버스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긴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최하위권 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도… 농구&배구 2024.02.02 206
46310		[아시안컵] 일본 대표팀서 '성범죄 혐의' 이토 아웃 안홍석 기자 기자 페이지 논란의 이토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 일본 경기. 이토 준야가 벤치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 매체 데일리신조는 31일 이토가 성범죄 가해자로 형사고소 됐다고 보도… 축구 2024.02.02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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