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주조는 17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린 제10회 최동원상 시상식에서 '제6회 대선고교 최동원상' 수상자와 소속 학교에 총상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선 고교 최동원상'은 2018년 한국 고교야구 발전에 뜻을 함께한 대선주조의 후원으로 새롭게 제정됐다. 그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인천고 우완투수 김택연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연합뉴스)
[대선주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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